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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꽃

20대 중반까지 개는 만지지도 못했던 내가,

요즘은 강아지 쓰담쓰담은 물론이고 아이컨택까지 할 수 있다.

강아지들은 자신이 싫어하는 눈, 좋아하는 눈. 단번에 구별이 가능하다.

 




 

 

이건 작년 시골에 촬영갔을 때 강아지랑 찰칵-

 


어렸을 때 시골에 살 땐, 코스모스로 이러고 놀았다.

난 다들 아는 줄 알았는데, 도시 친구들은 잘 모르더라.  

여름에 핀 노란 코스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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