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잔빛 xiuli 2014. 5. 28. 01:34 불을 끄고 자리에 누우면형광등에 남은 푸르스름한 잔빛이 무서웠다.20대의 어떤 날은 외롭다고 생각했고,술 취한 어떤 밤은 슬픈 적도 있었다.오늘은 좀 쓸쓸하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드코어 인생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강아지, 꽃 (1) 2014.07.08 꼭 (0) 2014.06.13 삶의 이면 (0) 2014.05.27 사바사나(SABASANA) (2) 2014.05.16 홀가분한 밤 (0) 2014.05.13 '글' Related Articles 강아지, 꽃 꼭 삶의 이면 사바사나(SABASAN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