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이별 xiuli 2013. 4. 17. 01:06 Edvard Munch. Separation 이별. 그가 그린 '이별'을 보면, 나를 버리고 가시는 그녀조차 순백으로 빛나고 있다. 심장을 움켜 잡고 있는 남자의 손에는 새빨간 피가 흐른다. 뭉크는 '질투'와 '이별' 이라는 같은 이름의 그림을 몇 번이나 그렸다.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드코어 인생아 저작자표시 '눈' 카테고리의 다른 글 February 2005 (0) 2013.04.19 봄의 향기 (0) 2013.04.17 질투 (0) 2013.04.17 빨간 구두 (0) 2013.04.17 명상하는 장미 (0) 2013.04.17 '눈' Related Articles February 2005 봄의 향기 질투 빨간 구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