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 붕어빵의 맛 xiuli 2016. 4. 25. 18:08 오늘의 북촌.단돈 천 원에 여섯 마리!잔챙이 붕어빵을 팔고 있는 노점 앞을 지나갔다. 앙,따끈따끈한 붕어빵을 한 입 문 외국인이 소리쳤다. "Oh my god. It's better than Dunkin Donuts!"왠지 어깨가 으쓱했던 북촌의 맛.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하드코어 인생아 저작자표시 비영리 동일조건 '글' 카테고리의 다른 글 70원 (0) 2016.04.25 정옥자 할머니 (0) 2016.04.25 오른 소리가 없는 세계 (0) 2016.04.25 슬픔을 융털처럼 (0) 2015.06.26 식물의 생활 (0) 2015.06.17 '글' Related Articles 70원 정옥자 할머니 오른 소리가 없는 세계 슬픔을 융털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