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안나 클라렌 'Close to home'

'Holding' 연작만큼이나 좋아하는 'Close to home' 연작.

 

'Holding' 이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라면,

'Close to home'은 가장 따뜻한 색 블루 같다.  

 

안나 클라렌 홈페이지 : http://annaclaren.com/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상의 러브레터  (0) 2014.07.23
  (0) 2014.06.25
안나 클라렌 '홀딩(Holding)'  (0) 2014.05.22
다른 모든 눈송이와 아주 비슷하게 생긴 단 하나의 눈송이  (0) 2014.04.17
글 잘 쓰는 방법  (0) 2014.0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