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잠시 왔다가 모든 걸 무너뜨려 놓고는
돌아보지도 않은 채 스쳐 가버린 너
이해할 수 없는 것들로 모든 걸 이해시켜 놓고는
아무렇지도 않다는 듯 돌아가 버린 너
그런 너
솔직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건 너인데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한건 나인데
널 바라고만 있어
널 바라고만 있어
솔직해야 한다고 이야기 한건 너인데
그렇게 하겠다고 대답한건 나인데
널 바라고만 있어
널 바라고만 있어
널 바라고만 있어
상처주고 있어
그런 너_ 짙은
'귀' 카테고리의 다른 글
Eat 꺼내 먹어요_ 자이언티 (0) | 2015.06.04 |
---|---|
Comes And Goes(와리가리)_ hyukoh(혁오) (0) | 2015.05.29 |
bawling_ 오혁 (0) | 2015.04.02 |
공드리 Gondry_ 오혁 (0) | 2015.03.25 |
Don't Wait_ Mapei (0) | 2015.03.11 |